암살 (Assassination, 2015)
감독 최동훈
주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
안옥윤 움짤
카와구치를 인질로 삼은 두 사람
드레스 위에 저 자켓 걸친 게 예쁨
찰랑찰랑
전지현의 머리 길이는 중요하지 않다
잘 어울림
"오랜만이야 삼천불"
목숨 걸고 싸운다
"내가 당신 같은 창녀는 아니잖아"
"뛰어 염석진 인생은 짧아"
최동훈식 뜬금 명대사
염석진에게 갑자기 교훈을 남기고는
문을 닫아버림
다시 나온 옥츠코
16년 전 임무를 수행하는 옥윤
영화는 옥윤의 회상으로 마무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