늑대의 유혹 (Romance Of Their Own, 2004)
감독 김태균
주연 조한선 강동원 이청아
영화에서는 조한선이랑 강동원 발이 뒤바뀌어서 나온다
진짜 강동원의 발을 찾아줌
"나 그만 좀 따라다녀"
입김이 저렇게 나는데 얇은 교복..
정태성 일진이라 교복에 목걸이는 필수임
얼굴로 짱 먹으신 분
초인은 아니지만 눈으로 조종 함
성권고 공주님..아니고 일진
얼굴 서열 0위 아닌가
전설의 그 장면의 바로 앞 장면 되시겠다
뚜둥
십년 넘도록 지겹게 패러디 되는 우산씬
이어짐
"공주요?"
"누나"
도리도리
광대 뽈록
제 정신은 아닌 정태성..
성권고 일진의 타 학교 방문
"네 누나 만나러요"
입ㅋㅋ 그렇다 태성이는 열여덟살
끄덕끄덕
"방금 한 말 다시 해 봐"
"누가 찐따라구"
나름 명대사임
"망가트려버린다"
"누나 맛있게 먹어요"
"뺏어먹으면 죽는다"
도도
교복 입은 강동원은 모든 장면이 최고다
이 영화에서 젤 황당한 장면
정태성 탄생 설화 그런건가
여하튼 엄청난 일진이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