늑대의 유혹 (Romance Of Their Own, 2004)

감독 김태균

주연 조한선 강동원 이청아





오토바이 타다가 다친 타조





울망울망 눈빛 공격





시한부 태성이





실의에 빠짐





다 잊고 카드놀이





"너부터 해"





해원이를 청순하게 바라보고 있다





복잡미묘





싸움 시동 걺





얘네 먹이사슬

한경>>>>>>>>넘사>>>>>>>>해원태성





사랑이 고팠던 태성이





처음으로 아버지 산소에 왔다. 근데 해원이는 저기에 왜..





"싫어요 전 안 가요"





또 얼굴 공격





저 눈을 보고 어떻게 호주로 보내는가 못 보냄





앞치마가 잘 어울림





누가 세제로 저런 짓을





퍄퍄





"야 너 아직 안 갔냐"





십분 째 저 냄비만 닦는 중





눈이 날리는지 세제 거품이 날리는지 분간이 안 감





태성이 네가 즐거우면 그걸로 됐어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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