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 가려진 시간
강동원 신은수 엄태구
누나는 영화 할 생각 없으시냐 하니까 ㅋㅋ
"많이 내는 편은 아닌 거 같죠"
감독님 구경 중
강동원의 "생각보다 도움이 되네요"에 빵 터진 엄태구
카메라가 쑥스러운 신은수
"굴도 좋아하구.."
해산물마니아 강동원
"타임이 있어요. 잠이 오는"
은수 잠 얘기에 공감 중
"사진을 딱 찍었을 때 좀.."
남배우를 훑는 흔한 카메라 워크
컨닝
빼꼼
"학교 면접. 음.."
"꼭 합격하기실 기원합니다 (끄덕끄덕)"
항마력 딸리시는 분
"농담을 하려니까"
뭔 농담을 맨날 하다가 마세요ㅠㅠ
"잘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"
뭔가 결심한 듯한 표정
"잘 자요~"
ㅋㅋㅋㅋㅋㅋㅋㅋ